티스토리 안녕, 가벼운 일기
'김인성과 내리의 IT 이야기' 웹툰을 보고있었다. 네이버의 문제를 고발하는 것이었는데, 가장 처음 개시된 곳이 티스토리였다. 네이버 블로그는 모바일로 보면 화질이 깨지고, 이미지만 띄어서 봐야 원래의 고화질을 보여준다. 티스토리는 그렇지 않았다. 이래서 티스토리 초대장 다들 받으려 하는구나, 생각했다. 웹툰 정주행을 마치고서 티스토리 어플을 설치했다. 티스토리에도 멋진 블로그가 많겠지? 그런 기대였다. 다음 계정으로 로그인하니 블로그를 만들 수 있었다. 심지어 여러개만들 수도 있었다. 응? 초대장을 내노라 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진짜 블로그가 개설되었다. ahjinnn.tistory.com 초대장을 받아 개설하는 것과 다른게 무언고. 그게 어제의 일인데, 오늘 조금 관리하려 노트북으로 접속했다. 계속 ..
계속해보겠습니다
2015. 1. 29. 23:40